월요일 오전에 세은을 만났다. 그 친구가 독일말을 공부한다. 그래서 나는 그 친구에게 독일말을 가르친다. 보통 한 주에 한번 만난다, 강남역에서 만나서 한 시간을 보냈다.
나중에 다른 친구들도 만났다. 다른 친구의 이름은 세영이다. 교보에서 만났다. 세영의 친구들도 왔다. 우리는 같이 책을 읽었다. 세영이는 인천에 있는 대학교 기숙사에서 사니까 보통 많이 만날 수 없다. 추석 동안 지난 주에 날마다 서울에 있었다. 그래서 자주 봤다.
두 주 전에 세영이 생일이었는데 롯데월드표를 선물로 줬다. 목요일에 같이 거기에 갔다. 너무 재미있었고 즐겁게 시간을 보냈다.
토요일에 다시 만났고 강화도로 여행을 갔다. 신촌에서 버스로 한 시간 40분쯤 걸렸다. 거기에서 자전거를 빌려서 탔다. 밤에 서울에 돌아왔다. 서울 대학교근처에서 독일에서 온 친구를 만났다. 그 친구가 독일로 떠나서 송별회를 했다. 사람들이 많이 왔고 술도 많이 마셨다.
그래서 일요일에는 집에만 있었다 . *lol*
(Dieser Wochenbericht war eine Hausaufgabe und enthaelt im Wesentlichen nichts anderes als bereits berichtet. Daher keine Uebersetzung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