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선 수업이 오늘은 시작되는 줄 알았다. 그런데 벌써 어제 그랬다.두번째 아직까지 B-Course에 다닌데 학생들이 별로 없어져서 B-5급도 없어졌다. 그래서 이제 A-4급에 다녀야된다. 배울 것이 비슷하기는 하지만 A-Course는 좀 더 빨라서 어렵다. 더구나 선생님의 첫인상이 별로. 숙제도 많다. 어떻게 하지? 힘내! 어째든 독일에 돌아가기 전에 마지막 학기다...
안내문: 여러분께 할 말이 있는데요. 제 한국어로 쓴 글에는 틀린 것을 찾으시면 고쳐 주십시오. 미리 감사 드리겠습니다.